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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XKCM ‘바다 건너 듀엣’ 26일 첫 방송

이다미 기자
2026-02-10 0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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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XKCM ‘바다 건너 듀엣’ 26일 첫 방송 (제공: KBS 2TV)


가수 박기영과 KCM이 각자의 파트너를 찾아 떠나는 극한 여행기 ‘바다 건너 듀엣’이 26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KBS 2TV의 ‘바다 건너 듀엣’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티스트 박기영과 KCM이 각기 다른 문화권으로 떠나 정해진 시간 안에 현지 뮤지션과 듀엣을 결성하는 ‘해외 스타와 K-POP 스타의 극한 음악 여행기’다.

박기영은 네덜란드로, KCM은 베트남으로 각각 떠나 현지의 유명 뮤지션과 한 팀이 된다. 이들은 듀엣곡 제작부터 게릴라 콘서트 개최까지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를 펼칠 전망이다. 

여기에 ‘분위기 메이커’ 미키광수와 ‘홍보 요정’이자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조매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동행 친구’로 나선다. 걸출한 입담과 밝은 에너지의 미키광수는 외국어 실력이 0%여도 마음으로 소통하며 관객 모객 역할을 톡톡히 하는 즉석 구세주 역할을 할 전망이다.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여행·문화·음악 콘텐츠’로 이미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조매력도 현지 거리, 카페 어디든 뛰어들어 게릴라 홍보를 펼친다.

또한 SNS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홍보 대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기영·KCM이 ‘동행 친구’ 미키광수&조매력과 함께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공개된 ‘바다 건너 듀엣’ 포스터는 국경과 문화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담아냈다. 타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는 만큼, 포스터에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하나로 호흡하는 라이브 현장을 포착해 생생한 듀엣 무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100시간 안에 듀엣 미션을 성공하라!’라는 문구는 정해진 시간 안에 현지 아티스트와 듀엣곡 제작부터 콘서트까지 완성해야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기타를 든 아티스트와 마이크를 쥔 보컬의 실루엣이 담겨, 박기영과 KCM이 함께 콜라보하는 현지 유명 가수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일게 했다. 

네덜란드, 베트남, 캐나다 등이 함께 하는 국제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바다 건너 듀엣’은 26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되고, KBS World와 해외 방송사 채널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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