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Point 1. 로코 퀸 한지민, 연애 초보자의 사랑 입문기로 색다른 매력 예고!
그동안 다채로운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한지민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 역으로 또 한번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든다. 로코 퀸답게 여러 로맨스 작품에서 연애의 달콤함을 전하던 그녀가 사랑 앞에서 망설이고 조건도 따져보는 연애 초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
특히 극 중 한지민이 연기할 이의영(한지민 분)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에서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가치관을 전환하고 소개팅에 나서며 크고 작은 변화를 겪는 인물. 이에 설렘과 좌절, 확신과 흔들림이 교차하는 이의영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한지민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Point 2. 정답 같은 남자 vs 변수 같은 남자!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질 고민!
이렇듯 같은 순간에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가서는 두 사람의 연애 방식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색깔이 뚜렷해진다. 상반된 선택지 앞에 선 이의영의 고민은 시청자들을 그녀의 연애사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 조짐이다. 갈수록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이의영과 썸을 넘어 연인으로 정의될 인물은 누구일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Point 3. 인만추 시대, 미혼남녀의 현실 연애를 조명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연애를 위해 인만추를 선택하는 미혼남녀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초면인 두 사람이 제한된 시간 안에 서로를 파악해야 하는 소개팅 자리의 숙명, 어색함과 부담 속에서도 인연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밀도있게 담아낸다.
특히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 캐릭터를 통해 소개팅 자리에 한 번쯤 앉아본 이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감정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설렘보다 먼저 찾아오는 망설임, 기대와 함께 번지는 불안 속에서도 결국 사랑을 향해 한 발 내딛는 세 사람의 용기는 인만추라는 또 하나의 만남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며 내일(2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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