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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사망

서정민 기자
2026-03-10 0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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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사망…경위 조사 중


배우 겸 가수 장나라의 소속사 관계자가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N스포츠는 9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장나라 소속사 라엘비엔씨(LAELBnc, ㈜라엘비엔씨) 관계자가 이날 오후 유서를 남긴 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연예계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소속사는 최근 투자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거 ’리멤버(REMEMBER)’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김주훈 씨와 관련된 투자 문제로 현재 고소가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다만 이번 관계자의 사망과 해당 법적 분쟁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라엘비엔씨는 장나라의 친오빠이자 소속사 대표 장성원 씨가 이끄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지난해 2월 배우 장나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 활동으로 배우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경찰은 유서 내용 등을 토대로 사망 경위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사실관계 확인이 이뤄지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으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