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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슴올룸' 출격…첫 주자 송지우

서정민 기자
2026-03-10 07: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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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슴올룸' 출격…첫 주자 송지우 (사진=SM C&C)

SM C&C 아티스트 송지우가 리메이크 신곡 '봄비'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SM C&C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의 첫 번째 음원인 송지우의 '봄비(Spring Rain)'를 발매한다.

'SM:ALL ROOM'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해석하는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거창한 무대가 아닌 ROOM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오래된 명곡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현재의 리듬과 사운드로 재구성해 또 다른 감정으로 풀어내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서는 송지우는 이은하의 대표곡 '봄비'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들려준다. 1970년대 발표된 '봄비'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으로,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해석해 현대적인 인디 팝으로 완성했다.

특히 송지우의 맑고 부드러운 보컬은 봄날의 빗방울처럼 스며들며 곡의 감성을 한층 섬세하게 완성한다. 원곡이 지닌 그리움의 정서는 송지우의 목소리를 만나 쓸쓸함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설레는 감정으로 확장돼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위로를 전한다.

송지우는 "메말랐던 기억을 촉촉하게 깨우는 비처럼, 이번 '봄비'가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싱그러운 생명력으로 바꾸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TOP6 파이널 무대까지 진출한 송지우는 청아하고 신비로운 음색과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무대 공포증을 딛고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송지우는 리메이크 신곡 '봄비'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봄비'로 포문을 여는 'SM:ALL ROOM'은 올해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708090 명곡들을 다양한 장르와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 첫 번째 음원인 송지우의 '봄비'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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