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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댄스 오피스’ 국회 시사회

서정민 기자
2026-03-13 0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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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댄스 오피스’ 국회 시사회

평범한 우리들의 삶을 특별하게 그려낸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가 국회 시사회 개최를 확정했다.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가 아주 특별한 장소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3월 19일(목) 대한민국 입법의 중심지인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문화극장 상영 및 초청 무비토크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상영회는 24시간이 모자란 완벽주의 5급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실제 국회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해진 박자대로 살아가느라 숨 가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과 소시민들에게 “조금은 망해도 괜찮다”는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인 만큼 국회라는 공간에서 펼쳐질 ‘국희’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초청 무비토크가 이어진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손시내 프로그래머가 진행을 맡고, 조현진 감독과 배우 염혜란이 참여해 영화가 담아낸 여성 서사의 힘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관람 예약은 국회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서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