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월 순위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출연 배우들이 1·2·3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박지훈이 1위, 유해진이 2위, 유지태가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 배우 모두 현재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으로, 한 편의 영화가 브랜드평판 상위권을 통째로 석권한 이례적인 결과다.
2위 유해진은 두터운 팬덤과 높은 미디어 노출을 바탕으로 박지훈의 바로 뒤를 이었고, 3위 유지태 역시 작품 화제성을 타고 순위권에 안착했다. 4위는 이준혁, 5위는 전미도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가 지난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브랜드소비·이슈·소통·확산 전 항목이 고르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의 비극을 소재로 한 사극 영화로, 박지훈·유해진·유지태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 올킬은 작품의 흥행 열기를 데이터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