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속 풀어주는 맛! 산라탕의 정체는?
3. 집념으로 만든 희귀 식물의 천국
4. 시선집중! 미래에서 온 캠핑카가 떴다?

[우리동네 반찬장인] 반찬가게의 영업 비밀! 수제 두부?
서울 영등포구의 한 반찬가게에서는 남편 황의현 씨가 매일 아침 두부를 만드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날부터 불려둔 국내산 영주 백태 8kg을 곱게 갈아 압력솥에서 약 2시간 동안 천천히 익히며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콩의 고소한 향을 살리기 위해 세심하게 온도를 지켜내는 과정이 핵심이었다.
여기에 정확한 비율로 간수를 넣어 뜸을 들이면 몽글몽글한 순두부가 완성됐고, 이어 바로 굳혀 따뜻한 즉석두부로 만들어냈다. 하루 생산량은 단 72모로 제한되어 있어 이른 시간부터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격파! 중식로드] 속 풀어주는 맛! 산라탕의 정체는?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산라탕은 다양한 재료에서 우러난 깊은 풍미로 속을 따뜻하게 감싸는 요리였다. 배추와 표고버섯, 죽순을 비롯해 튀긴 소고기와 해삼, 새우를 더해 식감과 맛을 풍성하게 살렸고, 맑은 육수에 재료를 넣고 끓이며 맛의 균형을 잡았다. 여기에 식초와 흑식초, 흑후추를 더해 알싸하면서도 개운한 맛을 완성했다. 한 숟갈 떠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국물 맛이 인상적인 한 그릇이었다.
또 다른 메뉴로는 홍콩식 꽃게 튀김이 등장했다. 꽃게 살 부분에만 전분을 입혀 센불에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고추기름에 마늘과 생강, 파를 볶아 향을 더한 뒤 염장 검은콩을 넣어 고소함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볶은 빵가루를 더해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마무리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요리가 한 상에 어우러지며 색다른 중식의 재미를 전했다.
통영의 한 정원에서 희귀 식물과 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소개했다.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가꾼 공간에서 색다른 자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신박한 네바퀴 여행] 시선집중! 미래에서 온 캠핑카가 떴다?
미래형 차량과 카라반으로 여행을 즐기는 부부의 캠핑 이야기를 담았다. 오랜 시간 이어온 캠핑 추억과 가족의 일상이 따뜻하게 그려졌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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