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부산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오전 이후 부산·울산·창원 등 경남권 전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오후까지도 구름 많은 가운데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14℃로 예상되며, 오전·오후 강수 확률이 모두 60%에 달해 우산 지참이 필수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나 빗길 보행 시 미끄러움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지면서 낮 기온이 15~23℃까지 오르겠고, 주말(2829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30~31일에는 경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까지 벌어지는 큰 일교차가 당분간 이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