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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진, 시한부 완치 후 만들어낸 ‘기적’

김성은 기자
2026-04-01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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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진, 시한부 완치 후 만들어낸 ‘기적’ (제공: 감대진)


가수 감대진이 ‘기적’이라는 신곡으로 3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신곡 ‘기적’은 지난 2020년 12월 22일,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굳건하게 이겨낸 성공 스토리를 담은 곡이다. 

그는 앞서 2020년 6월 암 검진에서 9.8cm 간암을 발견했다. 죽음을 앞둔 고비였지만, 그에게는 아직 아내, 어머니, 어린 두 아들이 있어 생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항암치료 가능성이 1%도 안 된다는 절망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는 5천만 원이 드는 항암치료 대신 가족과의 시간을 선택했다. 표적치료제를 하루 4알씩 먹으며 버틴 그는 3개월 뒤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는 결국 2026년 1월 7일, ‘객관적 완치’ 판정을 받고, 그 이야기를 노래로 담았다.

한편, 감대진은 과거 1985년 데뷔해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주제가 등을 부른 기록이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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