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이솜, 영화 ‘파문’ 캐스팅

서정민 기자
2026-04-02 07:15:44
기사 이미지
이솜, 영화 ‘파문’ 캐스팅 (사진=소속사)

배우 이솜이 영화 '파문'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2일 매니지먼트mmm은 "이솜이 위험한 가족 비즈니스가 불러올 새로운 범죄극 영화 '파문'(가제/이하 '파문')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이솜은 뼈대 있는 집안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는다.

권소현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 서울로 독립했지만,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이솜은 이러한 권소현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책임지며 활약할 예정이다.

그간 이솜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러블리부터 걸크러시까지 한계 없는 캐릭터 변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내 왔고, 최근에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아 인물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그녀가 '파문'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또 한번 새로운 얼굴과 변신을 예고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범죄에 휘말린 가족 비즈니스의 새로운 사건과 재미를 선사할 영화 '파문'은 2027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