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특별상영: 지역 독립영화 쇼케이스’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올해는 장편 6편 및 단편 7편, 총 13편이 선정됐으며, 강원, 광주, 대구·경북, 대전, 부산, 인천, 전북, 제주 등 8개 지역의 독립영화협회가 참여한다. 상영작은 각 지역 독립영화협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선정에 대해 “다양한 영화들이 제한 없이 시도되고 있다”며, “어디에서든 영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을 잃지 않게 만드는 것이 '지역영화'라는 말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지역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치는 특별상영: 지역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작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9일 부터 5월8일까지 열흘간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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