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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박재정, 레진스낵 4월 신작 라인업

이다미 기자
2026-04-02 1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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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박재정, 레진스낵 4월 신작 라인업 (제공: 레진스낵)


레진스낵이 4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확장을 이어간다.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진 지난 2~3월, 레진스낵은 탄탄한 웹툰 IP 영상화 작품과 오리지널 시리즈를 잇달아 공개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리지널 작품인 이병헌 감독의 ‘애 아빠는 남사친’은 공개 이후 꾸준한 시청자 유입을 견인하며 플랫폼 내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상에 없는 이웃 : 뱀파이어 남친들’’물건이네, 물건이야?! : 나를 만져줘’’남사친이 좋아진 이유’’남고 소년’ 등 웹툰을 원작으로 둔 작품들 역시 숏드라마만의 또 다른 재미와 해석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레진스낵은 런칭 이후 탄탄한 서사와 몰입도 높은 전개를 선보이는 작품들을 공개하며 플랫폼만의 색깔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병헌, 김동규, 조바른 감독 등 영화와 드라마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연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검증된 웹툰 IP를 영상화하는 전략을 통해 플랫폼의 정체성을 구축하며 업계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신규 가입자라면 모든 작품을 30분 동안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30분 한입 체험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레진코믹스 회원은 기존 계정으로 간편하게 레진스낵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

레진스낵 오리지널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은 시한부 여동생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해 남자친구 겸 동거인 모집 공고를 낸 언니 ‘빛나’의 선택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픈 여동생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동거남을 찾던 중, 그녀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준호’가 공고에 지원하면서 세 사람의 수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오랜 인연과 새롭게 마주한 관계 속에서 생각지 못한 감정 변화가 펼쳐진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다. 

언니 ‘빛나’ 역에는 배우 황우슬혜가 분해 솔직하고 쾌활한 인플루언서이자 아픈 동생을 걱정하는 언니로서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자매의 동거남 ‘준호’ 역에는 가수 빈센트블루가 첫 연기에 도전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배우 김준환이 빛나의 구 남친 역을, 민채은이 동생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동생의 마지막 사랑을 검증하는 동시에 ‘내 동거남’을 찾아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뜻밖의 반전까지 더해진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은 배우 황우슬혜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만나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리듬감을 완성했다. 작품은 오늘 2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공개된다.

‘엉큼한 맞선’

강영주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엉큼한 맞선’은 한국대 병원 인턴 ‘나은’과 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한 전설의 외과의사 ‘강준’이 맞선 자리에서 만나며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절대 사랑에 빠질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으로 얽히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고, 오랜 시간 ‘나은’을 기다려온 ‘강준’의 진심이 드러나며 설렘과 위로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연출은 김석목 감독이 맡았으며 모두에게 차갑지만 ‘나은’에게만은 따뜻한 ‘강준’ 역에는 배우 구자성이, 언제나 똑부러지지만 내면의 상처를 지닌 인턴 ‘나은’ 역에는 배우 이여름이 분해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

구자성은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우리, 사랑했을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배우로, 이번 숏드라마에서는 외모, 능력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우주소녀’ 활동으로 글로벌 팬층을 구축한 이여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숏드라마 연기에 처음 도전하며 자신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깊어진 감정 연기를 더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엉큼한 맞선’은 9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배드 키드 굿 파트너’

그림 서녹, 글 밀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 ‘배드 키드 굿 파트너’는 열애설에 휘말린 톱배우 ‘유일’과 무명 배우 ‘혜성’이 이해관계 속에서 비즈니스 커플을 연기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커플이라는 파격적인 설정 위에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가 예상치 못한 감정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낸다. 특히 서로 다른 위치의 두 인물이 ‘연기’와 ‘진심’ 사이를 오가며 만들어내는 관계성 변화와 화려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실적인 스토리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톱배우 ‘유일’ 역은 배우 황동희가 맡아 스타의 이면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무명 배우 ‘혜성’ 역은 배우 방원규가 분해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극의 균형을 이끈다.

여기에 유수의 독립영화제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김선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인물 중심의 감정선과 리듬감 있는 전개로 BL로맨스 장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배드 키드 굿 파트너’는 16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확인할 수 있다. 

‘무진 : 여교수, 제자를 유혹하다’

‘무진 : 여교수, 제자를 유혹하다’는 유지영 작가의 웹툰 ‘무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의 모든 것을 앗아간 남자를 향해 복수를 계획한 여자 ‘무진’의 위험한 유혹을 그린다. 복수를 위해 그의 아들 ‘건욱’에게 의도적으로 다가가며 시작된 관계는 감정의 균열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치밀하게 설계된 복수와 유혹, 뒤틀린 관계성이 맞물리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제 6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이채인이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무진’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과 내면의 아픔을 동시에 그려낸다. ‘무진’의 계획에 휘말리는 천재 화가 ‘백건욱’ 역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한 얼굴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지윤호가 분해 불안정한 청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선 미술평론가 ‘백교수’ 역은 배우 박재정이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출은 영화 ‘이웃사람’’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을 통해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김휘 감독이 맡아 감각적인 연출과 밀도 높은 전개로 복수극 특유의 서스펜스를 극대화한다. 
해당 작품은 23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전 회차 만날 수 있다. 

‘죽거나 펀치 : 방과 후 복수’

‘죽거나 펀치 : 방과 후 복수’는 노도환 작가의 웹툰 ‘죽거나 펀치’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괴롭힘에 시달리던 고등학생 ‘민호’와 죽음을 조건으로 경호 계약을 제안한 의문의 남자 ‘우혁’의 동행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삶의 끝을 선택하려는 남자와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하는 소년이 만나 각자의 목적을 안고 시작된 위험한 계약은 거대한 폭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이어진다. 거침없는 액션과 예상 밖의 동행은 연쇄적인 사건으로 이어지며 독특한 재미를 만들어 낼 것이다.  

장르적 쾌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숏드라마는 장지원 감독이 맡아 속도감 있는 전개와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출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정체불명의 남자 ‘우혁’ 역에는 영화 ‘범죄도시3’에서 강렬한 임팩트로 존재감을 각인 시킨 배우 강윤이 분해 묵직한 연기와 액션을 선보이며, 경호 계약의 의뢰인이자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되는 고등학생 ‘민호’ 역은 드라마 ‘서초동’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박태린이 맡아 불안과 성장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30일 오후 5시 전 회차 레진스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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