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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4월 1주차 추천작

이다미 기자
2026-04-02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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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4월 1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화제성 폭발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피비 작가의 중독성 MAX 드라마, 라이언 고슬링 대표작 라인업, 필수 복습 HBO 시리즈까지. 지금 가장 ‘보기 좋은 타이밍’의 콘텐츠만 엄선했다. 

대한민국에 웃음 경보 발령! 1등 코미디 쇼의 화려한 귀환 ‘SNL 코리아’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첫 번째 호스트 탁재훈과 함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1화에서 탁재훈은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악마의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무대를 장악했고,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오르며 시즌 8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렸다.

객석에서 쏟아지는 ‘노빠꾸’ 질문도 여유 있게 받아치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신동엽과의 미묘한 신경전, 실제 ‘노빠꾸 탁재훈’ 파트너 신규진의 깜짝 등장, 지예은의 ‘30살 연상 남자친구’로 변신한 상황극까지 더해지며 예측 불가한 명장면을 연달아 만들어냈다.

여기에 더 과감하게 돌아온 ‘스마일 클리닉’, 북한 뉴스 콘셉트로 변신한 ‘위켄드 업데이트’, MZ세대 트렌드를 정조준한 ‘광화문 북클럽’ 등 신규 코너들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즌 8 특유의 날카로운 웃음을 완성했다.

오는 4일 공개될 2화에서는 데뷔 22년 만에 처음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하는 고아성이 특유의 맑은 분위기 속에 반전 매력을 더한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3화 송지효, 4화 이미숙, 5화 한가인까지 초호화 호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며 역대급 도파민 파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는 ‘SNL 코리아’ 시즌 8은 누구나 무료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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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4월 1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인생 책 한 권’에 담긴 진심, ‘호크라테스’와 함께하는 인생 토크쇼 ‘강호동네서점’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3월 27일 공개된 4화에서는 옥동식이 담백한 말맛과 반전 유머 감각으로 요리 인생의 역전 서사를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BTS 뉴욕 컴백 뒤풀이 장소로 화제를 모은 ‘돼지곰탕’의 탄생 비화부터, 의사와 파일럿을 꿈꾸던 수재가 IMF를 지나 셰프로 방향을 틀게 된 과정까지, 한 그릇의 곰탕처럼 맑고 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오는 3일 공개될 5화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현실 남매’ 케미의 악뮤(AKMU) 이찬혁, 이수현이 책방을 찾아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던 ‘비공식 첫 자작곡’의 실체를 최초 공개하고, ‘찐남매’ 다운 거침없는 폭탄 발언과 무해한 디스로 서점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유쾌한 티키타카 뒤에는 7년 만에 정규 4집으로 돌아온 악뮤의 고민과 성장, 그리고 함께라서 버틸 수 있었던 시간들이 차분히 쌓이며 또 다른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동네 ‘강호동’의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가 이끌어내는 초특급 스타 손님과의 진솔한 대화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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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4월 1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사랑도 욕망도 금기를 넘었다, 뇌 체인지가 불러온 파국 ‘닥터신’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 ‘모모(백서라)’를 살리기 위해 시작된 ‘뇌 체인지 수술’은 상상을 뛰어넘는 파국으로 번지고, ‘모모’의 몸으로 깨어난 엄마 ‘현란희(송지인)’와 이를 지켜보는 ‘신주신(정이찬)’ 사이에는 사랑과 금기, 혼란이 뒤엉킨 위태로운 관계가 형성된다.

사랑했던 여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말투와 감정, 그리고 장모의 영혼을 지닌 존재를 마주한 ‘신주신’은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지고, ‘모모’를 둘러싼 인물들 역시 각자의 욕망과 비밀을 드러내며 균열을 키워간다.

여기에 친딸의 존재를 둘러싼 혈연 서스펜스, 환각과 집착, 뒤틀린 감정선까지 더해지며 이야기는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의 피비 작가표 파격 서사가 궁금하다면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닥터신’을 시청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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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또 다른 얼굴, 불과 재로 확장된 세계 ‘아바타: 불과 재’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시각효과상 3연패라는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아바타’ 시리즈만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입증한 ‘아바타: 불과 재’.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뒤 깊은 상실에 빠진 설리 가족은 판도라의 바다와 산호초를 터전 삼아 버텨가지만, 화산 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망콴족, 일명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또 한 번 거대한 위기에 휘말린다.

판도라의 모든 생명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거대한 신경망이자 나비족이 섬기는 신성한 존재 ‘에이와’에게 버림받았다고 믿는 이들은 불과 파괴를 신성한 힘으로 여기며, 인간 세력과 손잡고 판도라 전체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아바타: 불과 재’는 푸른 바다와 생명력 넘치는 세계를 넘어, 잿빛 대지와 화산 지대라는 판도라의 또 다른 얼굴을 펼쳐 보이며 시리즈의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한다.

여기에 상실을 견디는 가족의 감정선, 서로 다른 부족의 충돌, 그리고 모두의 운명을 뒤바꿀 대규모 전투까지 겹쳐지며 한층 더 거대해진 서사와 깊은 몰입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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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난 자리에 남은 가장 파괴적인 감정 ‘다이 마이 러브’


‘케빈에 대하여’를 통해 강렬한 연출을 선보인 린 램지 감독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만난 ‘다이 마이 러브’는 사랑이 무너진 자리에 남은 공허와 광기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다.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레이스(제니퍼 로렌스)와 ‘잭슨(로버트 패틴슨)’은 아이가 태어난 뒤 조금씩 균열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한때 뜨겁게 타오르던 관계는 서서히 식어간다. 작가였던 ‘그레이스’는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고, 반복되는 일상과 고립, 육아 속에서 점점 자신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그 모든 붕괴를 곁에서 지켜보는 ‘잭슨’ 역시 이 사랑을 더는 되돌릴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흐리는 린 램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 위로, 제니퍼 로렌스가 무너져가는 인물의 심리를 날것 그대로 밀어붙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다.

가장 뜨겁게 사랑했지만 끝내 가장 파괴적인 방식으로 서로를 소모해가는 두 사람의 파괴적인 러브 스토리를 지금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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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이 가장 빛나던 순간을 그린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영화로 오래 사랑받아온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를 꿈꾸는 ‘미아(엠마 스톤)’가 서로의 미완성인 무대를 응원하며 사랑과 현실 사이를 지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꿈을 향한 열정으로 가까워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과 현실은 조금씩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 시작한다. 라이언 고슬링은 피아노 연주를 직접 소화하며, 고집스럽지만 누구보다 뜨겁게 꿈을 붙드는 ‘세바스찬’을 특유의 섬세한 눈빛과 분위기로 완성했다.

‘라라랜드’ 포스터 속 손끝을 제대로 펴지 못한 자신의 포즈를 아쉬워했던 라이언 고슬링이, 최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이를 오마주한 콜라보 포스터로 손을 쭉 뻗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황홀한 음악과 색채, 그리고 꿈과 사랑이 교차하는 감정선까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특별한 잔상을 남기는 ‘라라랜드’는 쿠팡플레이에서 누구나 무료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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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4월 1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완벽한 세계를 깨고,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바비’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완벽한 하루를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는 어느 날, ‘죽음’이라는 개념을 인지하며 처음으로 균열을 느낀다. 이후 신체에 이상이 생기자 ‘이상한 바비(케이트 맥키넌)’의 조언에 따라 그 원인을 찾기 위해 현실 세계로 향하고, 그 여정에 ‘켄(라이언 고슬링)’이 예기치 않게 동행하게 된다.

현실 세계의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바비는 자신이 이상적으로 믿어왔던 세계와는 전혀 다른 시선과 질서에 부딪히며 혼란을 겪고, 그 과정에서 ‘완벽한 존재’였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그레타 거윅 감독은 핑크빛으로 가득한 바비랜드의 유쾌한 세계관 위에, 고정관념과 사회적 시선을 날카롭게 비틀며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마고 로비가 상징적인 ‘전형적인 바비’를 새롭게 그려냈다면, 라이언 고슬링은 사랑스럽고도 어딘가 엇나간 ‘켄’을 통해 특유의 코미디 감각을 폭발시키며 강한 존재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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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넘어 끝까지 이어지는 단 하나의 사랑 ‘노트북’ 


‘노트북’은 첫눈에 반한 순간부터 시간이 흘러 다시 마주한 순간까지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오래 남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통 로맨스 영화다. 시골 청년 ‘노아(라이언 고슬링)’와 부잣집 아가씨 ‘앨리(레이첼 맥아담스)’는 뜨거운 여름을 함께 보내며 빠르게 사랑에 빠지지만, 너무나 다른 환경과 현실의 벽 앞에서 결국 이별을 맞는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서로를 가슴속에 묻은 채 살아가던 두 사람은 우연한 재회 앞에서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라이언 고슬링은 거칠고 투박해 보이지만 끝까지 한 사람만을 향하는 ‘노아’를 진심 어린 눈빛과 깊은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대표적인 로맨스 주인공을 완성했다.

불꽃처럼 뜨겁게 시작된 사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오래 남아 있다는 믿음, 그리고 기억과 시간마저 뛰어넘는 감정까지, ‘노트북’은 클래식한 멜로의 힘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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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4월 1주차 추천작 (제공: 쿠팡플레이)

가장 솔직하고 위태로운 청춘의 기록 ‘유포리아’

약물과 성, 트라우마, 범죄, 소셜 미디어가 뒤엉킨 세계 속에서 흔들리는 10대들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HBO 시리즈 ‘유포리아’. 젠데이아가 연기한 ‘루’를 중심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의 상처와 욕망, 관계의 균열을 거침없이 따라가며 매회 강한 몰입감을 만든다.

성적 트라우마, 약물 중독, 디지털 성범죄, 정체성 혼란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인물 각각의 불안과 감정을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다. 여기에 젠데이아를 비롯한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강렬한 음악, 그리고 ‘유포리아 룩’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낸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영상미가 더해지며 독보적인 세계관을 완성한다.

4월 공개 예정인 시즌 3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5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더 거칠고 넓은 세상 앞에 선 인물들의 새로운 여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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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세계를 움직여온 권력의 기원 ‘듄: 프로퍼시’


‘듄: 프로퍼시’는 듄 세계관을 확장한 프리퀄 시리즈로, ‘베네 게세리트 수녀단’의 기원과 권력의 형성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미래를 예견하고 정치에 개입하는 능력을 지닌 이 비밀 조직은, 오랜 시간 황제와 귀족들을 조종하며 제국의 균형을 움직여왔다.

작품은 ‘하코넨 자매(올리비아 윌리엄스, 에밀리 왓슨)’를 중심으로, 혹독한 수련과 신념 속에서 ‘베네 게세리트’가 어떻게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게 되는지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폴 아트레이데스’가 태어나기 약 1만 년 전을 배경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며 조직의 기반을 다져가는 과정을 통해 세계관의 뿌리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듄: 파트 3’ 개봉을 앞두고, 듄 세계를 지배해온 권력의 시작을 ‘듄: 프로퍼시’를 통해 만나보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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