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거스르는 에너지, ‘슈퍼우먼’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 현영이 bnt의 카메라 앞에 섰다.
현영에게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이다. 사업과 방송으로 쉼 없는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인생의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는 그의 모습에는 감출 수 없는 애정이 가득했다. 언제든 자녀들의 꿈을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친구 같은 엄마’로 남고 싶다는 현영. 대중에게 웃음을 전하는 방송인이자 성공한 경영자로, 가족에게는 따뜻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지금 전한다.
Q. 화보 촬영 소감은?
“오랜만에 bnt와 함께하는 촬영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매번 화보를 찍을 때마다 제 안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것 같아 즐겁다. 스태프분들이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기분 좋게 촬영했다”
Q. 방송, 사업, 육아까지 쉼 없이 활동하고 있다. 요즘 일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Q. 여러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은?
“가장 큰 원동력은 가족이다. 수영 선수로 멋지게 성장 중인 딸 다은이와 씩씩한 아들 태혁이를 보면 없던 힘도 불끈 난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쇼핑몰 고객님들도 소중하다. 그 분들이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 한마디가 저를 다시 달리게 만드는 힘이다”
Q. 뷰티 브랜드 ‘뽀나미슈’를 이끌고 있다.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랜 방송 생활을 하며 수많은 화장품을 접해 봤지만 정작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믿고 쓸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최근에는 인천대학교와 MOU도 체결하며 더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금 보유한 기초 라인을 넘어 더 다양한 연령대와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히 화장품을 파는 것을 넘어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키워나가고 싶다”
Q. ‘뽀나미슈’라는 브랜드 경영자로서 고집하는 피부 관리 철학이나 가치관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기본에 충실한 건강함’이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성분을 고집한다. 제가 직접 쓰지 못할 제품은 절대 내놓지 않는 정직함이 제 경영 철학의 핵심이다”

Q. 워킹맘으로서 고충도 있을 것 같은데, 스트레스받을 때 본인만의 리프레시 방법이 있다면?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틈을 내 반려견 금쪽이,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힐링한다. 가끔 가족들과 송도 집 근처에서 산책하거나 짧은 여행을 떠나 온전히 휴식에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내곤 한다”
Q. 아이들을 키우며 가장 큰 기쁨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어떤 엄마로 기억되고 싶은지 궁금하다.
“최근 딸 다은이가 수영 대회에서 MVP를 받았을 때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노력해서 성취감을 맛보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 아들 태혁이도 본인이 좋아하는 로블록스를 즐기며 창의력을 키우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 (웃음) 저는 아이들에게 ‘언제든 내 편이 되어주고, 꿈을 믿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친구 같은 엄마’로 기억되고 싶다”
Q.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콘텐츠 아이디어는 주로 어디서 얻는가?
“제 일상 자체가 콘텐츠다. 최근에는 낙연 작가랑 AI와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채널도 준비 중이다. 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살림 꿀팁이나 교육 정보 등 실제 생활에서 와닿는 주제들을 다루려고 노력하고 있다”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 소망이 있다면?
“방송인으로서 MC, 연기자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사업가로서도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워 100만 명을 달성해서 더 많은 분께 좋은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지금처럼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게 가장 큰 소망이다. 방송인, 경영자, 엄마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현영’의 모습 보여드리겠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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