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운전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은 오는 13일부터 수시 접수를 통해 신속히 추진되며,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후 2년 균등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내수 침체와 민생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운전자금 3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자금을 선제적으로 투입, 정책금융 공백을 보완하고,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지난 관내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파주시는 이번 금융지원과 함께 수출물류비 및 무역보험료 지원 등 추가 대책도 병행 추진해 중동 위기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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