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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스매치’ 비하인드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4-14 0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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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채널
오대환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 ‘대환영’을 통해 4월 23일 (목)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스매치'의 작품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오윤아, 고규필과 함께 숨겨진 영화의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공개한 영상에는, 촬영 현장이나 스튜디오가 아닌 서산 삼길포항에서 각자 먹고 싶은 회를 뜨러 가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오대환은 “특별한 컨셉은 없으나 솔직한 방송을 지향한다”고 설명하며, 억지 없는 가족 코믹극 '미스매치'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오대환은 영화 '미스매치'에 대해 “대환장 코믹 가족극인 영화로 주인공 봉수가 기억을 잃고 가족들을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마지막에는 짠한 감동도 담겨있다”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또 '왕과 사는 남자'의 감초 배우 이준혁 배우도 출연한다며, 훌륭한 배우의 라인업과 영화의 순수함과 코믹함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오대환은 자신이 나온 부분이 재밌었다고 직접 강조하기도 하며, 특히 둘째 딸이 영화를 보고는 “100만 관객을 예상한다”고 하자 “실제로 100만 관객을 달성하면 딸에게 100만 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하며 웃음 가득한 일화를 털어놨다.

오윤아는 촬영하면서 “감독님이 웬만하면 한 테이크만에 오케이 싸인이 났었다”며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이에 대해 고규필은 “오대환과 자신이 찍을 때는 계속 찍으셨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오윤아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대환 배우가 독백하는 씬이 진지했지만 매우 웃겼던 기억이 있다고도 밝혔는데, 이에 대해 오대환도 "마지막 신의 독백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특히 오대환은 “영화의 엔딩이 긴 대사를 원테이크로 소화해야 했던 장면으로 360도 회전하며 주변 인물들을 보여주는 힘든 촬영이었지만, 무대 위에서 연극했던 기억이 떠올라 특별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아내가 이 장면을 보고 울었다는 일화를 전하며, "남편이 무대에서 연극하던 멋진 모습을 매체에서 보게 되어 울컥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미스매치'는 가족 간에 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치유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다. 고규필은 <미스매치>에 대해 “가족 드라마에서 각자 캐릭터마다 미스매치 되며 상대마다 다른 상황과 반응에서 오는 순수하고 재미가 있는 영화”라며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꼽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오대환이 직접 '미스매치' 4행시를 통해 "미치도록 스릴 있고 매력적인 치명적인 영화"로 표현하며 오는 4월 23일 개봉을 알렸다. 마지막으론 대학교 연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영화를 추천하며,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독백이 나오는 장면을 통해 연기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대환영처럼 자연스러운 재미가 있는 대환장 코믹 가족극 '미스매치'는 오는 4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