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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하남 청국장 맛집 탐방

김민주 기자
2026-04-14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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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베테랑 어부 아빠와 식당 일 돕는 딸
2. 피아노 조율사의 특별한 숲속 놀이터
3. 어서 와, 파리는 처음이지?
4. 추억을 부르는 구수한 맛, 청국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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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청국장 식당, 실치회, 프랑스 가정식, 바비큐, 와인(오늘엔) MBC

1. [오늘도 바다로] - 베테랑 어부 아빠와 식당 일 돕는 딸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20년째 바다를 지키고 있는 베테랑 선장 조병철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직접 잡은 실치를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서 요리하며, 딸이 주말마다 일을 도와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다.

2. [주말에 가는 집] - 피아노 조율사의 특별한 숲속 놀이터
30년 차 피아노 조율사 최익훈 씨는 강원도 횡성에 마련한 숲속 주말 집에서 5도 2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노래방과 찜질방, 계곡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공간에서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3. [지구촌 브이로그] - 어서 와, 파리는 처음이지?
프랑스 파리에 거주 중인 김재현 가족의 일상을 소개했다. 에펠탑과 몽마르트르 언덕 등 파리의 명소와 함께, 한국어에 능통한 상인 파코와의 만남, 프랑스 가정식과 와인 축제까지 현지 생활의 매력을 전했다.

4. [식(食)큐멘터리] - 추억을 부르는 구수한 맛, 청국장 이야기
경기도 하남시에서 만난 식큐멘터리의 주인공은 구수한 향과 깊은 풍미로 사랑받아 온 전통 음식 청국장이었다. 과거 전쟁 시기, 콩을 삶아 말의 온기로 발효시키면서 만들어졌다는 설과 ‘전국장’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음식이다. 빠른 시간 안에 발효가 가능하고 영양이 풍부해 겨울철 서민들의 든든한 식사로 자리 잡았다. 한때 강한 향 때문에 잔칫상에서 멀어지기도 했지만, 건강식으로 재조명되며 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국내산 백태 콩만을 사용해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10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콩을 가마솥에서 4시간 동안 정성껏 삶아낸 뒤, 고초균이 잘 자라도록 볏짚과 함께 발효 과정을 거친다. 발효실의 온도를 약 39도로 유지하며 숙성된 청국장은 깊은 풍미와 구수한 향을 자랑한다. 여기에 다시마와 황태, 멸치를 우려낸 육수를 더해 끓여내면 담백하면서도 진한 맛의 청국장이 완성된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의 손맛과 정성이 어우러진 한 그릇으로, 맛과 건강, 그리고 세월의 기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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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청국장, 실치회, 프랑스 가정식, 바비큐, 와인(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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