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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재벌 3세, 혼인 빙자 사기 사건

김민주 기자
2026-04-14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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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스모킹 건'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A씨를 농락한 가짜 재벌 3세 B씨의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을 파헤친다. 

2023년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스포츠 아카데미 원장 A씨에게 거액의 수업료를 미끼로 젊은 IT 사업가 B씨가 접근했다. KBS2 '스모킹 건'은 이 수상한 만남에서 비롯된 희대의 사기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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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B씨는 자신이 15살 연하의 재벌 3세이며 글로벌 기업 임원이라고 속였다. 화려한 배경에 망설이던 A씨도 거침없는 애정 공세에 넘어가 결국 결혼을 약속했다. 하지만 '스모킹 건' 제작진은 빗발친 주변의 제보를 통해 가짜 재벌의 충격적인 흑막이 드러났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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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녹화장 분위기도 크게 술렁였다. 안현모와 이지혜는 완벽하게 판을 짠 범인의 기막힌 연기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스모킹 건'에는 피해자 측 대리인 손수호 변호사가 직접 나와 범행 수법을 폭로하고, 정연경 정신과 전문의가 가해자의 심리 상태를 분석한다.

'스모킹 건' 138회 방송시간은 14일 밤 9시 4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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