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사 겸 방송인 이경제 ㈜래오이경제 대표 원장이 유튜브 채널 ‘타로마스터정회도’에 재출연해 삶과 죽음, 인간관계, 건강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눠 화제다.
지난 17일 공개된 영상은 ‘이 질문 하는 사람은 우선 거르세요.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래오 2부’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이 원장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같은 채널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 2부에서는 타로 마스터 정회도와 대담을 이어가며 더욱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이 원장은 먼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법을 설명했다. 그는 “진정한 고수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결과로 능력을 증명한다”며, 질문을 던지며 상대를 떠보거나 과도하게 금전을 요구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생의 단계에 대해서도 명쾌한 시각을 밝혔다. 10~40대가 경험과 결실을 맺는 시기라면, 60대 이후에는 타인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자신의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이 노년의 영웅이 되는 길”이라고 했다.
좋은 의사를 찾는 법도 소개했다. 환자가 너무 없는 병원보다 입소문이 나고 붐비는 곳이 오히려 과잉 진료의 위험이 적으며, 진정한 명의는 환자의 심정을 헤아리고 따뜻한 미소와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에서 이 원장은 죽음에 관한 솔직한 시각도 밝혔다. “왼쪽 어깨에 항상 죽음이 있다는 마음가짐, 즉 전사의 자세로 살아가면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더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죽음을 불길한 것으로 여기기보다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조언도 덧붙였다.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를 재단하지 말 것, 타인을 비난하는 시간을 줄일 것,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신체와 정신을 온전히 유지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 것이 진정한 지혜라고 전했다.
한편 이 원장은 최근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강릉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탁해 누적 기부액 2억 원을 달성하는 등 한방·스포츠·사회공헌을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