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컴백을 앞두고 ‘밀리언셀러’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이들의 전작인 미니 4집 ‘play hard’의 최종 선주문량(64만 8182장)을 훌쩍 넘긴 숫자다. 앨범 발매일까지 아직 일주일가량 남은 만큼, 눈에 띄는 TWS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TWS는 그간 계단식 성장을 이어왔다.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약 26만 장으로 시작해 미니 2집(약 51만 장), 미니 3집(약 56만 장), 미니 4집(약 64만 장)을 거치며 꾸준히 내실을 다졌다.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이라 불리는 독보적인 음악색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매 활동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앙탈 챌린지’가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팀의 성장세에 화력을 더했다. 챌린지 열풍이 음원 차트 장기 흥행으로 이어졌고, TWS는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잡으며 ‘요즘 핫한 그룹’으로 떠올랐다.
외신도 이들을 주목하고 있다. TWS는 최근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뽑은 올해의 ‘퓨처 25(FUTURE 25·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음악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기대주)’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오는 8월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도 초청받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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