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가 22일부터 밤 10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최근 시즌 우승팀들의 맞대결로, 제1회 GIFA컵 우승팀 ‘FC국대패밀리’와 제1회 G리그 우승팀 ‘FC구척장신’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다.

이에 구척장신의 ‘악바리’ 주장 이현이는 “우리는 뒤가 없다. 이 경기에 모든 걸 쏟아부을 생각”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과연 FC구척장신이 ‘호랑이 군단’ FC국대패밀리를 제압하고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양 팀 골키퍼들의 맞대결이다. ‘배구 선후배’ 사이인 배구선수 출신 수문장 시은미와 정다은이 필드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 것인데.
특히 배구 선배인 국대패밀리의 시은미는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단 1실점만 허용하며 현존 최강 수문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FC구척장신 김영광 감독은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답게 정다은을 일대일 집중 코칭하며, 국대패밀리전을 대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다은이 '철옹성' 시은미의 벽을 넘어 NEW 거미손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여기에 ’에이스‘ 허경희의 부상 공백은 빠른 세트피스 연결과 강한 압박을 기반으로 한 역습으로 극복할 예정이라는데. 실제로 구척장신은 경기 초반부터 국대패밀리의 골문을 거세게 두드리며 관중석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영광 감독의 전술이 4강 진출의 기로에 선 구척장신에게 단비 같은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FC구척장신을 위해 특별한 손님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바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그 주인공.
경기 전, 조나단은 구척장신의 대기실을 찾아가 사기를 북돋운 것은 물론, 경기를 관람하는 내내 안방에서 TV를 시청하는 듯한 방구석 리액션을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는 후문.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은 22일부터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편성에 따라 기존 수요일 밤 9시에서 밤 10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이동한다.
4강 진출권을 쟁취하기 위한 FC구척장신의 운명을 건 승부는 22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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