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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투표 마감 D-1… 황영웅·플레이브 등 막판 대격돌

김연수 기자
2026-04-29 1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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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투표 마감 D-1… 황영웅·플레이브 등 막판 대격돌 (출처: 스타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결선 투표가 마감 하루를 앞두고 주요 부문에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팬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가운데, 트로트와 K-POP 부문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이번 투표는 K-POP과 트로트, OST를 아우르는 공식 선정 프로젝트로, 각 부문 최종 1위는 오는 5월23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공식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서는 황영웅이 20만 1863표로 1위를 기록 중이며, 김용빈이 15만 4840표로 뒤를 잇고 있다. 이어 송민준이 2만 716표로 3위에 올라 있다. 황영웅과 김용빈이 선두권에서 막판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에서도 결선 진출권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에서는 두리가 1만 820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김의영이 8102표로 추격 중이다. 김소연은 6899표로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팬덤 응집력에 따라 순위가 재편될 가능성이 남아 있어 마감 직전 표심 향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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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투표 마감 D-1… 황영웅·플레이브 등 막판 대격돌 (출처: 스타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가 4만 270표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3만 7439표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박서진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는 7401표로 3위에 올라 있다. 1, 2위 선두권 승부가 팽팽한 가운데, 팬들의 마지막 선택이 어떤 곡을 최종 수상권에 올려 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K-POP 남자 아이돌 스타상에서는 플레이브가 7만 8893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아홉이 6만 2856표로 뒤를 잇고 있으며, 엔싸인이 1만 492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K-POP 부문 역시 마감 D-1을 맞아 각 팬덤의 막판 화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상은 팬 투표 결과가 최종 수상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 1위는 국회 시상식 공식 수상이 확정되며 선정 뉴욕 타임스퀘어 통합 광고,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NEW CASE 팝업존 디지털 광고, BNT SPOTLIGHT 마케팅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결선 투표는 4월30일 오후 3시(KST) 마감된다. 투표는 스타덤(STARDOM)과 리매치(REMATCH)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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