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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이수연, 리틀 소녀시대 변신

정혜진 기자
2026-04-29 1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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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이수연, 리틀 소녀시대 변신 (출처: MBN)


‘한일가왕전’ 이수연이 트로트를 넘어 K-POP 기대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수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2차전 1대1 한곡 대결에서 나가이 마나미와 맞붙었다. 

이날 두 사람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로 무대를 꾸몄다. 이수연은 천진난만한 소녀다운 싱그러운 감성을 뽐내며 탄탄한 고음으로 무대를 리드하고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걸그룹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마이크가 빠지는 돌발 사고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프로 가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무대를 지켜본 정수라는 “이수연 양은 마이크가 떨어지는 돌발 사고에도 자연스럽게 화음을 넣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미소까지 완벽한 프로 정신을 보여줬다. 앞으로 K-POP을 이끌 재능을 지닌 가수”라고 극찬했다.

이수연은 해당 대결에서 나가이 마나미를 95대 45라는 큰 점수 차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수연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 판정단에게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한국 대표팀의 황금 막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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