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룹명 TOMORROW X TOGETHER가 지닌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 해당 캠페인은 유니세프 본부 및 한국위원회와 함께 진행되며,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따스한 메시지를 다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린이들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한다. 수빈의 차분하지만 단단한 내레이션은 메시지의 울림을 전한다. 그는 “그럴 수 있어. 우리도 같은 순간을 지나왔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건 약해지는 게 아니야. 함께라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날 오전 10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캠페인 론칭 간담회에 참석했다. 다섯 멤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이 작은 위로를 얻으면 좋겠다. 저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 마음속 단단한 보호막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29일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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