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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이예지·이지훈의 라이브

서정민 기자
2026-05-04 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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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사진=KBS)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3회에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이예지·이지훈이 출연해 연애 표현 고민과 'MZ 김광석' 타이틀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서장훈·이수근의 현실 조언과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가 함께 펼쳐진다.

오늘(4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63회에는 이예지와 이지훈이 출연해 각자의 고민을 공개한다.

이예지는 "상대방의 플러팅도 잘 못 알아채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표현을 잘 못 한다"며 연애 고민을 고백한다. 이수근이 "열애설 나도 괜찮냐"고 묻자 "연애를 하면 기댈 사람이 생겨 좋다"고 솔직히 답했고, 서장훈은 "왜 자꾸 기대려고 하냐. 혼자 뚫고 나가야지"라며 웃음을 유발한다. 과거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단순한 호의로 받아들였다는 일화에 서장훈은 "관심이 없으니 그런 거야"라고 냉철하게 분석하면서도, "사람을 오래 지켜보고 신중하게 연애하면 된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지훈은 'MZ 김광석'이라는 타이틀이 "오히려 저를 가두는 것 같다"며 젊은 음악에 도전하고 싶은 속내를 밝힌다. 서장훈은 "타이틀 걱정할 때가 아니다. 중요한 건 본인 이름으로 된 히트곡"이라며 "대중이 계속 기대하는 가수가 돼야 오래 살아남는다"고 현실적인 응원을 전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63회는 오늘(4일) 밤 8시 방송되며, 이후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