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개봉일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의 포문을 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전체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며 압도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영화의 주역인 메릴 스트립과 에밀리 블런트의 필모그래피 사상 월드와이드 최고 오프닝까지 경신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후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개봉 2주차에 예매율 선두를 탈환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흥행세 역시 거세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첫 주말 약 2억 3,360만 달러(한화 약 3,442억 원)의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메릴 스트립의 <맘마미아!2>(약 9천만 달러)와 에밀리 블런트의 <오펜하이머>(약 1억 8,040만 달러) 오프닝 성적을 모두 뛰어넘는 수치로, 두 배우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국내 실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전편을 기억하는 관객들은 캐릭터와 자신의 삶을 겹쳐보며 깊은 여운을 주는 메시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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