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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신록, 불도저 눈빛 장착

이다미 기자
2026-05-06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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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신록, 불도저 눈빛 장착 (제공: MBC)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김신록이 검사로 변신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은 6일, 배우 김신록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김신록은 불도저처럼 정의를 쫓는 ‘검사계 논개’ 강영애 역을 맡았다.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경찰에서 검사가 된 강영애는 권력과 카르텔에 의해 법망을 피해 가는 악인들에 환멸을 느끼고 스스로 기소하는 길을 선택한다.

공개된 스틸 속 강영애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거 수집에 나서며 흥미를 자극한다. 책상에 널린 신문 기사와 사진을 꿰뚫듯 바라보며 사건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는 강영애. 하지만 연결이 잘되지 않는 듯 연신 고개를 갸우뚱하는 그의 굳은 표정에서 긴장감까지 느껴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는 강영애의 달라진 표정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풀리지 않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듯 입가에 미소가 걸려있어 그녀가 찾아내려는 진실은 무엇일지, ‘오십프로’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수직으로 상승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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