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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택스, ‘A Day in Bangkok’ 더현대 팝업서 26SS 신규 컬렉션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5-07 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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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방콕 컬렉션 팝업 포스터(사진 제공: 투머치택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투머치택스(TOOMUCHTAX)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B2층 하이츠 익스체인지(Heights Exchange)에서 팝업스토어 ‘A Day in Bangkok’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배우 겸 크리에이터 윤이재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26SS 캡슐 캠페인의 일환으로 크리에이터가 기획부터 디렉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형태로는 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팝업 중 이례적인 사례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배우이자 크리에이터 윤이재와의 협업 방식 그 자체에 있다. 이번 팝업은 투머치택스의 26SS 캡슐 캠페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멀티커버 포토북 ‘A Day in Bangkok’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윤이재는 이 프로젝트에서 모델에 그치지 않고 기획ㆍ디렉팅ㆍ편집 전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포토그래퍼 안상미가 그 시선과 흐름을 이미지로 구체화하며 작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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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투머치택스×윤이재 26SS 캡슐 캠페인 포토북 일부(사진 제공: 투머치택스)


포토북은 방콕에서의 하루를 따라가며 시간의 흐름과 감각의 변화를 기록한 작업물로, 윤이재 특유의 감성적 시선이 브랜드 캠페인과 맞닿은 지점이 작업 전반에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다. 팝업 공간 역시 포토북의 주제의식을 오프라인으로 그대로 옮겨 방문객이 방콕의 하루를 공간 안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이재는 팝업 기간 중 5월 9일, 5월 10일 두 차례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 캠페인을 함께 만든 크리에이터를, 그 작업이 살아 숨쉬는 공간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방문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마련된다. 이번 팝업에서 처음 공개되는 ‘A Day in Bangkok’ 신규 컬렉션은 15%, 26 스프링 시즌 전 제품은 10% 할인 판매된다.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8명에 한해 ‘Mother of Pearl Button Pouch(아쿠아/퍼플)’와 ‘TMT Pin Button’을 증정한다.

투머치택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윤이재와 함께 완성한 방콕의 하루를 방문객이 공간에서 직접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포토북에 담긴 시간의 온도를 공간 전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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