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2001년 경기도 안산에서 발생한 2인조 강도살인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9일 전파를 타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5년 만에 무기징역이 선고된 피고인과 여전히 남겨진 의문점을 파헤쳤다.
2001년 9월 8일 밤, 안산시의 한 연립주택에 가스배관을 타고 괴한 두 명이 침입했다. 이들은 자고 있던 부부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00만 원을 빼앗고 남편을 무참히 살해했다. 결박된 채 중상을 입은 아내만 살아남았으나, 현장에 남은 검은 절연테이프 외에는 뚜렷한 단서가 없어 오랜 기간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치열했던 법정 공방과 더불어 아직 잡히지 않은 공범의 행방을 쫓는다. 나아가 발전된 DNA 분석 기술이 장기 미제 사건 해결에 어떤 방식의 변화를 가져왔는지 상세히 다룬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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