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백상예술대상'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안정적인 진행과 함께 생중계되는 이번 '2026 백상예술대상'은 화려한 부문별 후보 명단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방송 부문 드라마 작품상에는 '미지의 서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은중과 상연', '파인: 촌뜨기들', '폭군의 셰프'가 올라 팽팽한 경쟁을 펼친다. 예능 작품상 역시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우리들의 발라드', '직장인들 시즌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2026 백상예술대상'의 꽃인 TV 남녀 최우수 연기상 라인업도 압도적이다. 남자 부문은 류승룡, 박진영, 이준호, 지성, 현빈이 맞붙고, 여자 부문은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 임윤아가 지명되어 긴장감을 더한다.

영화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작인 '어쩔수가없다', '왕과 사는 남자'는 '3학년 2학기', '굿뉴스', '세계의 주인'과 작품상에서 만난다. 스크린을 장악한 구교환, 박정민, 유해진, 이병헌, 홍경과 고아성, 문가영, 손예진, 이혜영, 한예리도 각각 남녀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경쟁한다. 영광의 수상자 발표를 위해 전도연, 조정석, 송승환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시상식에는 전년도 신인상 수상자인 정성일과 노윤서가 새로운 수상자를 호명하기 위해 시상자로 나서며 무대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제 62회 2026 백상예술대상은 네이버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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