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2주 차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에서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가운데 전편 흥행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북미 흥행 역시 압도적이다.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약 4억3324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글로벌 흥행 수익 3억2658만 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이번 작품은 레전드 캐스트들의 귀환과 화려한 패션 비주얼, 공감 가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의 변함없는 케미와 업그레이드된 스타일링이 극장 관람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관객들은 “20년 만의 속편인데도 이질감이 없다”, “배우들의 케미가 여전하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영화”, “영상미가 화려해 극장에서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지키기 위해 다시 모인 미란다, 앤디, 에밀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커리어와 관계, 성장 서사를 함께 담아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