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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1차 라인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5-11 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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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 1차 라인업 공개



‘KMA 2026’이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부터 슈퍼 루키까지 포함한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출연진이 공개되며 올여름 K팝 축제 열기를 예고했다.

‘KMA 2026’(KM차트 어워즈)은 11일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2메이저, 비비업, 킥플립,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롱샷이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초동 판매량 180만 장을 돌파하며 또 한 번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82메이저 역시 미니 5집 ‘FEELM’ 활동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왕이뮤직과 아이튠즈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팬덤을 넓히고 있다.

비비업은 다국적 걸그룹 강점을 앞세워 해외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공개곡 ‘House Party’는 유럽과 동남아 주요 아이튠즈 K팝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

킥플립은 ‘2025년 베스트 K팝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2025’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iHeartRadio Music Awards’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FAMOUS’, ‘LOOK AT ME’ 등 발표곡마다 음원 차트 흥행을 기록 중이다.

특히 코르티스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앨범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표한 ‘GREENGREEN’ 역시 발매 직후 높은 판매량과 챌린지 열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재범 프로듀싱 그룹 롱샷 역시 심상치 않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앨범 ‘SHOT CALLERS’는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까지 인정받고 있다.

이번 ‘KMA 2026’은 글로벌 팬덤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팀들이 대거 합류하며 더욱 치열한 경쟁과 화려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추가 라인업 공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M차트·KM차트 월드가 주최하는 ‘KMA 2026’은 오는 7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각 소속사, KMA 2026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