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가 첫 방송부터 화제의 참가자들과 함께 신선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고음 여신’ 박다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그는 등장만으로도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출연진들은 “알고리즘에서 보던 분”, “오늘 아침에도 영상을 봤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와 박다혜의 듀엣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로 '우승 후보급' 조합이라는 평. 이날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듀엣 무대를 두고 "트롯계의 다비치 같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이소나의 섬세한 기교와 박다혜의 폭발적인 성량이 어우러진 무대가 어떤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미(美) 홍성윤은 예상 밖 듀엣 조합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앞서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의 듀엣 가요제에서 손빈아와 설레는 호흡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던 홍성윤. 이번에는 188cm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꽃미남과 새로운 듀엣 케미를 선보인다.
홍성윤의 듀엣 짝꿍이 등장함과 동시에 여성 관객들이 기립할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이 터져 나온 가운데, 손빈아는 "좀 섭섭하네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손빈아를 질투하게 한 꽃미남 짝꿍의 정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기타 연주와 함께 첫 소절을 뗀 길연서는 모두를 숨죽이게 하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출연진들은 "오디션장인 줄 알았다", "가요계가 놓친 인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길려원 역시 언니의 무대를 바라보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숨은 노래 실력자들과 TOP7의 특별한 듀엣 무대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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