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 면모를 드러낸 권은비는 올해 새 앨범 컴백까지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권은비는 지난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에서 더 베스트 스테이지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권은비는 ‘Hello Stranger’와 ‘Underwater’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부채를 활용한 화려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강렬한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Underwater’는 역주행 신화를 쓴 대표곡답게 글로벌 K팝 팬들의 떼창을 유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비주얼과 퍼포먼스, 라이브를 모두 갖춘 무대로 ‘더 베스트 스테이지’ 수상자다운 존재감을 증명했다.
‘ASEA 2026’은 뉴스엔과 앳스타일이 공동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무대로 다시 한번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워터밤 여신’ 수식어를 굳혔다. 이후 국내외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러브콜이 이어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권은비의 향후 음악 활동과 새 앨범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