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기태가 이선희의 명곡 ‘인연’을 리메이크하며 돌아온다.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한국적 정서를 담은 ‘오리엔탈 시리즈’ 2탄으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기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인연’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달 발표한 ‘서약’에 이은 ‘오리엔탈 시리즈’ 두 번째 프로젝트다.
김기태는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특유의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한국적 소울을 녹여낼 예정이다. 특히 한국인의 한(恨)을 담아낸 감성 표현으로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김기태는 JTBC ‘싱어게인2 - 무명가수전’, KBS 2TV ‘불후의 명곡’, KBS 1TV ‘열린음악회’ 등에서 ‘인연’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500만 회에 육박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기태는 ‘남자 시리즈’, ‘술 시리즈’에 이어 이번 ‘오리엔탈 시리즈’까지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1등들’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김기태는 오는 6월 6~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1등들’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기태의 리메이크 신곡 ‘인연’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