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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상아, SSG 시구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5-19 0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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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상아


라잇썸 상아가 SSG 랜더스 시구에 다시 나서며 ‘승리 요정’ 활약을 예고했다. 인천 출신인 상아는 세 번째 시구 참여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상아는 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평소 SSG 랜더스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상아는 “으쓱이로서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좋은 에너지로 꼭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구는 상아의 세 번째 SSG 랜더스 시구다. 그는 지난 2022년 삼성 라이온즈전, 2024년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됐다. 특히 당시 두 경기 모두 SSG 랜더스가 승리하며 팬들 사이에서 ‘승리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상아는 최근 멤버 초원, 주현과 함께 라잇썸 첫 유닛 활동에도 나섰다. 비투비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재해석한 무대로 음원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젠지 발라더’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라잇썸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대학 축제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최근 SBS ‘열혈농구단 시즌2’ 개막식 축하 공연에 참여했고, 대학 축제 무대에서도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SG 랜더스는 지난해 KBO리그 관중 흥행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천 야구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인천 출신 스타들의 시구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상아가 속한 라잇썸은 다양한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