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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솔지·유다이 듀엣

서정민 기자
2026-05-19 08: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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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갈라쇼'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 K-POP 여신 솔지와 J-POP 황태자 유다이가 첫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솔지와 일본 2대 가왕 유다이가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무대를 꾸민다. 일본어 가사를 완벽하게 소화한 솔지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인 유다이의 하모니가 로맨틱한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 유다이는 솔지의 ‘Tears(티얼스)’ 무대를 가장 인상 깊은 무대로 꼽았다. 그는 “실제로 들었을 때 목소리에 죽는 줄 알았다. 저 정도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앞서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과 일본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이 맞붙은 음악 국가대항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솔지의 ‘Tears(티얼스)’ 무대 영상은 조회수 총합 3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는 한일 레전드 가수들도 총출동한다. J-POP 대표 디바 나카시마 미카는 히트곡 ‘Orion(오리온)’ 무대를 선보이며, ‘현역가왕’ 1대 가왕 전유진과 3대 가왕 홍지윤은 ‘여인의 눈물’로 정통 트롯 감성을 전한다.

제작진은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는 세 번째 한일 음악 대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자리”라며 “한일 TOP7과 레전드들의 특별한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는 한일 음악 교류 프로젝트로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트롯과 J-POP, K-POP을 아우르는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는 1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