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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기, 디즈니+ ‘무빙2’ 합류 확정

윤이현 기자
2026-05-19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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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달기, 디즈니+ ‘무빙2’ 합류 확정 (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심달기가 다시 한 번 ‘무빙’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가 최근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차기 스토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다. 

시즌1에 이어 강풀 작가가 각본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와 영화 ‘비공식작전’, ‘터널’, ‘끝까지 간다’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완성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즌1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의 재합류 소식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등과 함께 심달기 역시 다시 이름을 올리며 화려한 캐스팅에 정점을 찍었다.

심달기는 시즌1에서 정원고등학교 전학생 신혜원 역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희수(고윤정 분)와 얽히며 극적인 전개를 만들어냈고, 후반부에 드러난 신혜원의 정체는 강렬한 충격과 여운을 남기며 ‘무빙’ 속 또 하나의 인상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섬세하게 풀어낸 심달기의 열연은 극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호평을 이끌었다. 이처럼 독보적인 장악력으로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던 심달기가 시즌2에서는 어떤 새로운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기대 속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길 심달기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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