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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정훈, 잔나비 비화

서정민 기자
2026-05-20 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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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히트곡 탄생 비화와 무대 뒤 이야기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최정훈은 잔나비 대표곡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은 1절을 부르던 중 곡의 흐름이 완성됐다며 당시 녹음했던 실제 음성메모를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또 잔나비 히트곡이 탄생한 지하 작업실에 얽힌 이야기도 전한다. 최정훈은 오랜 시간 사용한 작업실에서 귀신의 존재를 느꼈다며 오싹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잔나비 공연의 상징인 떼창 문화도 펼쳐진다. 최정훈은 즉석에서 ‘떼창 일타강사’로 변신해 출연진들과 함께 떼창 포인트를 시연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권정열, 로이킴, 정승환과 함께 선보인 청혼 무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고음 애드리브로 화제를 모았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2007년 첫 방송 이후 장수 토크쇼로 자리 잡았으며, MC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게스트들의 솔직한 토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음악 특집과 라이브 무대를 결합한 구성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