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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또 일냈다…‘취사병 전설’ 티빙 1위

서정민 기자
2026-05-20 0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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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1위



TVING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첫 주 만에 종합·드라마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TVING은 20일 5월 2주차 콘텐츠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종합과 드라마 부문 정상에 올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선택한 이등병 강성재의 성장기를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박지훈, 윤경호, 이상이의 열연과 신선한 연출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간 공개된 TVING 드라마 가운데 공개 일주일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ENA 허수아비가 3주 연속 2위를 지켰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tvN 은밀한 감사도 신혜선과 공명의 케미를 앞세워 3위를 유지했다.

예능 부문에서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 케미가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하트시그널 시즌5가 예능 2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가 3위에 올랐다. 구기동 프렌즈와 나 혼자 산다도 TOP5에 이름을 올리며 경쟁을 이어갔다.

최근 TVING은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 강화 전략으로 이용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웹소설·웹툰 IP 기반 콘텐츠가 연이어 흥행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제공= 티빙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