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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라이프’ 개그맨 배동성 부부의 달달 일상

이다미 기자
2026-05-20 1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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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라이프’ 개그맨 배동성 부부의 달달 일상 (제공: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퍼펙트 라이프’에서 개그맨 배동성·전진주 부부가 잉꼬 부부의 면모를 보여준다. 

오늘(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맨 배동성이 아내와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다.

원조 미남 개그맨 배동성이 요리 연구가인 아내 전진주와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자, 배동성은 “홈쇼핑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 아내가 담당 요리 연구가였다”며 “당시 아내가 늘 상냥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했고 인상도 너무 좋았다”며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운명처럼’ 다른 프로그램에서 재회했고, 당시 프로그램 MC 김한석이 “형님,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라며 조언했다고 한다. 이에 배동성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우리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아내는 “자꾸 맛있는 걸 사준다면서 꼬시더라”며 배동성의 적극적인 구애에 넘어간(?) 사실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부부의 달콤한 아침 일상도 그려졌다. 잠에서 깬 배동성은 아내에게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남편에게 뽀뽀하며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답해 또 한 번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패널 신승환이 “아침 뽀뽀도 충격적이지만, (부부가 서로)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했다”며 놀라워하자 배동성은 “우리의 아침 인사 겸 철칙이다. 아침에 먼저 눈뜬 사람이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는 것.

이에 더해 아내는 “잘생긴 남자가 왜 옆에 누워 있는 거지?”라며 배동성의 잘생김(?)에 감동한 애정 한도 초과 일상을 선보인다.

이렇듯 사이좋은 배동성 부부는 ‘같은 질병’을 겪은 사연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동성은 “고지혈증 진단에 역류성 식도염도 있었다. 10여 년 전에 대장 용종도 제거했다.

아버지 간암 가족력도 있다”며 건강 상태를 전했는데, “아내도 저와 똑같다”며 아내의 건강을 걱정했다. 아내 전진주는 “남편과 같이 있는 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늘 딱 붙어 있는다. 그러다 보니 같이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고 대장 용종을 제거했고, 어머니 암 가족력이 있다”고 전해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배동성은 “100억 있어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건강이 더 소중하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아내도 깊이 공감했다.

개그맨 배동성 부부의 사랑 넘치는 일상은 오늘(20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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