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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이정진X천명훈, 양평 카페서 소월이 생각

김민주 기자
2026-06-04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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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2 

‘신랑수업2’에서 이정진과 천명훈이 합동 러닝 훈련에 나선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동갑내기 ‘78즈’ 이정진과 천명훈이 오랜만에 뭉쳐 활기찬 러닝 훈련에 나선다. 4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러닝 대회 출전을 앞두고, 양평 러닝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천명훈을 찾아가 합동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양평에 도착한 이정진은 완벽한 러닝복 차림으로 눈길을 끈다. 이정진은 평소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중 관리를 위해 달리기를 즐기며 하프마라톤도 두 차례 완주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와 서준영도 각자의 러닝 코스를 공유하며 달리기 마니아다운 면모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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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 2 

천명훈과 재회한 이정진은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라며, “장애인 선수 30명과 함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단체로 러닝 대회 팀 완주에 도전한다”라고 뜻깊은 훈련 목적을 설명했다. 천명훈은 좋은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이 속한 양평 러닝 동호회 회원들과의 합동 훈련을 흔쾌히 제안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훈련이 이어지는 가운데, 천명훈이 뜻밖의 플러팅을 시도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동호회 여성 회원에게 인사하던 중 불쑥 사는 곳을 물으며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한 번 하자”라고 대시한 것이다.

이정진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도쿄 데플림픽 유도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홍보대사로서 든든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이정진과 천명훈의 유쾌한 만남과 땀 흘리는 훈련 현장은 다가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천명훈은 이정진에게 과거 캐나다인 표신혜와의 소개팅 근황을 물었고, 이정진은 현재는 연락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천명훈은 표신혜를 자신에게 소개해 달라며 장난을 쳤다. 이후 천명훈은 10년간 짝사랑했던 중국인 소월을 떠올리며, 처음 만난 카페와 소월이 선물해 준 스카프를 소개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랑수업2 13회 방송시간은 4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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