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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6·3 지방선거 표심 의미는?

정혜진 기자
2026-06-04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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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6·3 지방선거 표심 의미는? (제공: MBC)


MBC ‘100분 토론’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집중 분석한다.

4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특집 ‘100분 토론’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짚고, 이번 선거가 정치권에 미칠 영향을 심도 있게 토론한다.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지방 권력을 탈환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경남 영남권 3곳을 지키는 데 성공했고, 서울시장 수성과 재보궐선거 선전을 통해 완패는 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을 확보하며 야당이 상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부산 북구갑에서는 대권 주자로 분류돼 온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여야 후보를 모두 제치고 원내 입성에 성공했고, 역시 대권주자로 거론됐던 평택을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3위를 기록하고 낙선해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거 이후 쟁점으로 남았다.

오늘 밤 9시 방송될 특집 ‘100분 토론’의 ‘지방권력 교체…6·3 표’ 의미는?’에서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선거 결과가 정치권에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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