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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직접 경험한 방법, 현실적인 솔루션 될 수 있어”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9-14 1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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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오며 자신의 몸을 꾸준히 관리해 온 보미오라한의원 대표원장 정대진. 한의사로서 진료를 이어가는 동시에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방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학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다.

‘몸짱 한의사’라는 수식어에 대한 질문에는 “제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운동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헬스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은 그는 여러 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것은 물론 인플루언서 활동과 방송, 광고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오랜 시간 운동을 이어온 만큼 다이어트 역시 단기간의 변화보다 꾸준히 실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그가 직접 다이어트를 경험하며 얻은 노하우를 솔루션에 담게 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운동과 식단은 물론 다이어트 제품과 한약까지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왔다. 이에 대해 “원장이 직접 관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조금 더 신뢰감 있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하며 직접 경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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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핵심으로는 ‘꾸준함’을 꼽았다. 무리하게 굶어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루틴을 만들고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멘탈 관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너무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변화에서 성취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보미오라가 지향하는 다이어트 역시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굶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개인의 생활 패턴과 운동, 식사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브랜드 이름에 ‘인생의 봄을 선물해 주는 다이어트’라는 의미를 담았다는 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의 몸을 더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는 체중 감량에만 집중하기보다 감량 이후의 유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방송과 SNS를 통한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보다 건강하고 현실적인 방법을 전하고 싶다는 정대진 원장. 오랜 시간 자신의 몸으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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