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위기를 맞는다. 유희관의 대기록 도전과 정근우·김재호의 반격, 임태윤의 활약 여부가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다.
‘불꽃야구2’ 선발투수 유희관은 프로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대기록에 도전한다. 그러나 연이은 실책으로 실점 위기에 놓이고, 롯데 퓨처스리그 4번 타자 김동현이 타석에 들어서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더그아웃에서는 “차분하게”라는 외침이 이어지고, 유희관이 프로 강타자를 상대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위기 속 파이터즈는 국가대표 출신 키스톤 콤비 정근우와 김재호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두 선수는 노련한 작전 수행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바꾸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제작진은 “내야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뒤 김재호와 임태윤의 플레이가 경기 흐름을 뒤집는 핵심 포인트가 된다”고 전했다.
이에 맞서는 인물은 임태윤이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임태윤은 신동건과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며 결정적인 기회를 노린다. 과감한 스윙으로 승부를 건 그의 활약이 ‘불꽃야구2’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젊은 패기와 베테랑의 관록이 맞붙는 경기”라며 “파이터즈가 베테랑의 이름값을 증명하며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의 맞대결은 8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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