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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 충돌

서정민 기자
2026-06-06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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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과 이주명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의심과 경계가 쌓인 끝에 멱살까지 잡는 일촉즉발 상황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과 이주명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6일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 3회에서는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이 회장 본능을 감추지 못하면서 강방글(이주명)의 의심을 사게 된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과 강방글은 최성물산 자재2팀 인턴 동기다. 하지만 황준현에게 강방글은 특별한 존재다. 강방글이 강용호 회장의 숨겨진 막내딸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강방글을 유독 챙기는 황준현과 그런 그를 수상하게 여기는 강방글의 관계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방글이 날 선 눈빛으로 황준현을 몰아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황준현 역시 물러서지 않고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은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고 크게 동요한다. 붉어진 눈시울과 복잡한 표정은 물론, 급기야 황준현의 멱살까지 움켜쥐며 감정을 폭발시킨다.

황준현은 딸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강방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턴 동기를 향한 경계심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 서로 다른 시선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회장의 영혼이 신입사원 몸에 들어간다는 독특한 설정과 세대 공감 코미디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극이 전개될수록 황준현과 강방글의 관계 변화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3회는 6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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