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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노윤호 사투리 특훈

서정민 기자
2026-06-06 0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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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놀면 뭐하니?’ 유노윤호와 곽범이 전라도 사투리 특훈에 나선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전라도 사투리로 전환에 나선 멤버들은 열혈 수강생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노윤호가 전라도 사투리 특별 강사로 나선다.

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호남 사나이’ 유노윤호, 곽범과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이날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기존 경상도 사투리 설정에서 전라도 사투리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유재석은 “사투리를 갑자기 바꾸니까 피곤하다. 근데 난 전국구여”라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멤버들은 어색한 사투리로 연신 실수를 반복해 웃음을 안긴다.

이때 광주 출신 유노윤호가 등장해 “이것이 첫 번째 레슨이여”라며 본격적인 전라도 사투리 강의에 나선다. ‘놀면 뭐하니?’에서 유노윤호는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억양을 알려주며 멤버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유노윤호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며 열혈 수강생 모드에 돌입한다. 전라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한 좌충우돌 도전이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전주 출신 곽범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그는 전남 사투리와 다른 전북 사투리만의 특징을 소개하며 지역별 사투리 차이를 설명한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사용하는 전북식 표현을 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놀면 뭐하니?’에서 허경환이 해당 표현을 두고 “지어낸 것 아니냐”고 의심하자, 곽범은 “실제로 쓰는 말”이라며 강하게 반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재석은 “앞으로 전라도 사투리가 아닌 말을 쓰면 계산하겠다는 뜻으로 알겠다”며 즉석 규칙까지 제안한다. 과연 멤버들이 유노윤호의 특훈을 통해 전라도 사투리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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