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퍼렐 윌리엄스를 비롯한 글로벌 프로듀서들과 협업한 첫 미니앨범으로 출격한다. 두 멤버가 제작 전반을 이끌며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V8은 오는 29일 미니 1집 ‘V8’을 발매한다. 앨범은 방황과 혼란, 회복과 성장의 과정을 ‘소모된 청춘’이라는 테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V8은 이번 앨범에서 제작 전반을 주도하며 ‘크리에이티브 듀오’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세븐틴 활동과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온 디에잇과 버논은 각자의 개성과 감각을 녹여 새로운 색깔을 완성했다.
작가진도 화려하다. 미국 음악계 대표 프로듀서인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퍼렐 윌리엄스는 세븐틴 정규 5집 수록곡 ‘Bad Influence’에 이어 두 번째로 세븐틴과 협업했다. 여기에 세븐틴의 대표 히트곡을 함께 만든 프로듀서 범주도 힘을 보탰다.
국내외 전자음악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여했다.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경력을 지닌 키라라를 비롯해 메카톡, 딜런 브래디, DPR ARTIC, DPR CREAM 등이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팝·힙합·전자음악 뮤지션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V8은 앨범 발매 후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7월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이어 18~19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 10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한편 V8의 첫 미니앨범 ‘V8’은 오는 29일 발매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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