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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스크린 데뷔작 ‘납치 48시간’ 팬 상영회 성료

윤이현 기자
2026-06-08 1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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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스크린 데뷔작 ‘납치 48시간’ 팬 상영회 성료 (제공: 더블앤(W&), 빌리언스)


남우현이 첫 스크린 데뷔를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
 
남우현은 지난 5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납치 48시간’ VIP 시사회에 앞서 팬 대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남우현은 첫 스크린 데뷔작인 ‘납치 48시간’ VIP 시사회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 상영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남우현의 소속사 빌리언스가 마련한 자리로, 별도 상영관을 대관하여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정장환 감독이 함께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팝콘과 음료를 준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역조공 이벤트로 팬들의 양손을 든든하게 채워준 남우현의 세심한 면모에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어 남우현은 무대인사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공식 VIP 시사회와 동일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영화 개봉 전 작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우현은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많은 노력을 담은 영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남우현은 ‘납치 48시간’의 공식 VIP 시사회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박은혜 분)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필리핀 마닐라 올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과 생생한 액션을 담아냈다.
 
남우현은 ‘납치 48시간’에서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엄마를 위해 꿈을 접고 필리핀에 정착한 아들 박도준 역을 맡았다. 꿈에 대한 아쉬움을 품고 있으면서도 의리와 정의를 지키는 인물로, 엄마를 구하고자 목숨까지 내던지는 워리어로 변신한다.
 
특히 남우현은 ‘납치 48시간’을 통해 화려한 액션 연기는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 변화해 가는 박도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한편, 남우현은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자작곡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를 발매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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