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예능에서 전한 한마디 한마디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임신과 관련된 경험담과 예언 스토리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장면은 한다감이 직접 전한 임신 예언 일화였다. 그는 과거 개인 유튜브 채널 ‘한다감의 한다감’을 통해 무속인 칼도령과의 대화를 공개한 바 있으며, 당시 “삼신할머니가 들어왔다”는 말을 들은 뒤 실제 임신으로 이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예언 적중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인 김준호에게 한다감은 즉석에서 칼도령과 영상 통화를 연결해 주었다. 칼도령은 김준호를 향해 “11월과 12월에 귀하게 찾아오는 아이예요. 딸 소리가 많이 나와”라며 구체적인 예언을 내놓아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또한, 한다감의 남다른 ‘찐 의리’ 면모도 돋보였다. 그는 아빠가 되기 위해 간절히 노력하는 김준호에게 남편의 속옷과 사탕 선물을 전한 것. 옛 풍속을 수용하겠다며 선물을 챙기는 김준호와 이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한다감의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처럼 특유의 친근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탁재훈, 김준호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한다감.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예능 존재감을 또 한 번 입증한 그의 향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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